웹메일 솔루션 전문기업 ㈜나라비전(대표 한이식, www.nara.co.kr)이 인덕대학교의 노후화된 메일 시스템을 개편하고, 내부자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웹메일 및 모바일 메일 시스템을 구축한다.

나라비전의 웹메일은GS(Good Software)인증을 보유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로 선정되어 안정성과 성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으로서, 이미 많은 공공 및 교육기관, 기업 등에 납품되어 사용자들에게 호평을받고 있는 솔루션이다.

인덕대학교는 이 외에도, 웹메일 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으로 확대 개편하는 모바일 메일을 함께 구축하여 사용자들의 이용 편의와 서비스 만족도향상에 기여하였다고 덧붙였다.

나라비전 관계자는 “이번웹메일 시스템의 구축으로 인덕대학교의 임직원과 학생들이 최신 기능을 수반한 웹메일 서비스를 사용해 보다 긴밀한 정보 교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나라비전 홈페이지(www.nar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라비전은 1996년 국내 최초 웹메일을 출시한 이래, 매년 고객들의 관심을얻으면서 공공기관•금융기관•교육기관•기업 및 해외사업 등 1,000여 곳 이상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나라비전은 20년의기술력과 노하우로 현재 웹메일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뉴스와이어  ☜ 뉴스보러가기

미디어다음  ☜ 뉴스보러가기

CEO타임즈  ☜ 뉴스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