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및 공지

나라비전의 각 매체별 보도자료와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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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나라비전 엠나라 서비스 Kebi mail 3.0으로 리뉴얼

수신 : e메일 솔루션 담당 기자님 발신 : ㈜나라비전 홍보담당 김 형 진 (6334-5324 / 017-404-2792)   “나라비전 Mnara(엠나라)서비스, Kebi mail 3.0으로 리뉴얼 ”   (www.nara.co.kr=03/12/16)   메일 전문회사 나라비전의 메일 호스팅 서비스인 엠나라(www.mnara.net)가 자사의 메일 솔루션인 Kebi mail 3.0으로 리뉴얼되어 새롭게 개편된다.   개편 전부터 블루웹, 아사달 등의 제휴사에서 베타 버전에 대한 호응도가 높았으며, 회원사들또한 새롭게 개편되는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많아 기존 회원사들의 대다수가 새로운 서비스로 이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도메인 업체들과 호스팅업체들의 서비스 구분이 없어지면서 여러업체에서 메일 호스팅 서비스를하고 있으나, 엠나라의 경우 메일 전문회사의 메일 호스팅서비스라는 점과 고가의 솔루션으로 판매되는 Kebi mail 3.0Ver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 그리고 자체 개발 한 메일엔진으로 안정화 된 서비스라는 점에서 주목할만 하다. 또 엠나라 메일호스팅 서비스는 고객만족 서비스로써 30일 환불제를 운영하여 서비스 신청 후 30일이내에 100% 환불을 보장하는 30일 환불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달라지는 Mnara 메일호스팅 서비스)   1.       Mail Solution 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Kebi mail 3.0 ver을 서비스한다. 2.       자체개발 한 메일엔진으로 안정화 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3.       컴퍼넌트 방식으로 기능의 확장이 용이하다. 4.       서비스 가격제도변경 (고객의 활용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격제도 채택) 5.       강력한 4단계의 스팸필터링 제공 6.       인트라넷 기능강화 7.       솔루션처럼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메일 호스팅 서비스 모델)   *  맞춤형 메일 Pro ? 유저당 30MB / SMTP, POP3 / 그룹일정관리 / 강력한 스팸필터링/모듈별 서비스 신청 (많은양의 메일을 사용하는 곳에서 적합한 모델) *  맞춤형 메일 Lite ? 유저당 10MB / 그룹일정관리 / 강력한 스팸필터링 (중소규모 단체 및 커뮤니티에서 많은 사용자에게 웹메일을 나눠 줄 경우 적합)   *  단독메일 서버 호스팅 ? 10G 기본사양 / 웹메일 /POP3 / SMTP /그룹일정관리 / 파일 관리 / 게시판 / 인트라넷 (계정수 : 용량내 자동셋팅-기본30MB, 독립메일 서버(NetraT1)에 고객사만 셋팅이 되어 독립적으로 운영)       ▒▒ 엠나라 메일호스팅 소개 (www.mnara.net) ▒▒   Mnara 메일호스팅 서비스는 2000년 4월 메일호스팅 서비스를 국내최초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유무료 병행서비스에서 최근에는 100%유료화를 진행하였고, 블루웹, 아사달 등 호스팅 업체에 메일 호스팅 분야만 전문적으로 서비스를 공급 하고 있다.

2003-12-17
보도자료 나라비전, 국내 최초 메일 전면 유료화

“나라비전,국내 최초 메일전면 유료화” ㈜나라비전 한 이식 사장(www.nara.co.kr)은 자사의 전문 이메일 서비스인 캐비(www.kebi.com)를 2004년 1월부터 전면 유료화 한다고 밝혔다. <전면유료화 배경> 1997년부터 무료메일 서비스가 등장하여 2002년도에는 나라비전에서 최초로 유료메일 서비스와 무료메일서비스 병행을 시작하여 그이후 한메일, 오르지오 등 유,무료를 병행하는 메일서비스 시장이 성립되었다. 유료메일 서비스로 수익을 얻어 무료서비스까지 안정적으로 지원해야 하나 2002년부터 2003년사이 아이원, weblife, mailclick, infocus, mailmanna 등 20여개가 넘는 메일 서비스 회사가 문을 닫았으며 나라비전에서는 질적인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2003년 초부터 전면유료화를 준비하기 시작하였다. 우선 분기별로 휴면사용자 정리에 들어 갔고, 2003년 5월에는 “멤버쉽서비스”를 시작하여 무료메일 사용자에게 최적의 서비스 환경을 제공해 주고자 서버에 최적화된 일정 인원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현제 일주일에 한번이상 깨비메일 서비스를 사용하는 실 사용자가 50만명으로 실 사용자 들을 대상으로 질적으로 향상된 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면유료화를 진행하게 되었다. <캐비메일 유료화 달라지는 점> 나라비전은 이메일 전문회사로써 메일 솔루션 판매가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메일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인 깨비 프리미엄 서비스, 엠나라 메일 호스팅, 그리고 나라리서치가 있다. 이중 솔루션으로 판매되어 200여개의 학교, 관공서, 일반기업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Kebi mail 3.0을 캐비메일로 서비스할 예정이며, 아래와 같은 기능이 추가된다. 1) 메일용량 추가 (20M ~ 100M) ? 용량에 따라 최저 6개월 12,000원부터 최고 20,000원 2) 강력한 스팸필터링 ? 사용자의 수준에 맞는 필터링 선택기능 제공 3) Footer에 보이는 광고성 문구가 없는 깨끗한 메일환경 제공 4) SMS 100건 무료제공 5) 12월 1일 ~ 12월 31일까지 유료로 전환하시면 가격의 10% DC 6) 솔루션으로 개발되는 기능에 대한 계속적인 업그레이드 <나라비전 사업모델 ? 메일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 1. Kebi mail Service ?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유료메일 서비스 2. Mnara mail hosting ?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유료 메일 호스팅 서비스 3. Kebi mail 3.0 Solution ? 자체 서버를 가지고 있는 학교, 관공서, 기업을 대상으로 메일 솔루션을 제공 4. Nara research ? 리서치 서비스 (메일 송수신 기능을 활용) 5. K-WSS ? 리서치 솔루션 (메일 송수신 기능을 활용) 6. K-EMS ? 이메일 마케팅 솔루션 (메일 송수신 기능을 활용)

2003-12-05
보도자료 나라비전, 베이징 텔레콤 자회사에 Mail 호스팅, 솔루션 공급

  “나라비전, 베이징텔레콤 자회사에 Mail호스팅,솔루션 공급”     (www.nara.co.kr=03/09/01)   메세징 솔루션 전문기업 나라비전(http://www.nara.co.kr 대표 한이식)은 중국유수의 통신사인 베이징텔레콤의 IDC부문 자회사인Capitalnet(首???)(http://www.capitalnet.com.cn)에 자사의 엠나라 메일 호스팅(Mnara), 솔루션 Kebi Mail 3.0을 납품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이제 중국에서도 비용을 지불하고 기업용 IT 솔루션을 임대 사용한다는 점(mail hosting 시장형성)과 세계최대 소프트웨어 격전장인 중국 베이징에서 IDC사업부문에서의 ASP용 솔루션을 한국업체와 계약을 맺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이로써 Capitalnet(首???)에서는 나라비전의 Kebi mail 3.0으로 중국 내 기업에 Mail hosting을 하게 된다.   Capitalnet(首???)에서는 나라비전의 솔루션을 6개월 가까이 꼼꼼히 검토한후 계약한 것으로 전해지며 여러 제품과 비교 판단후 한국내에서의 풍부한 메일 호스팅 경험과 납품 경험, 제품의 안정성 등에 후한 점수를 주고 계약을 했다고 업체측은 이야기 한다. 또한 나라비전은 중국내 이런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몇몇 포털들과 접촉을 하고 있는데 반응이 긍정적이어서 중국진출에도 희망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계약에서는 선수금을 받게 되었는데 계약 선수금을 받고 납품을 하게 된 것은 외국업체로서는 이례적인 경우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중국에서 근무중인 나라비전 서강원씨는 중국시장을 한국의 시각으로 바라보던 것을 버리는 것이 가장 어려웠으며, 현지에 맞는 시각을 갖고 그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힘들었다고 얘기한다. 중국으로 진출하는 기업들은 기다릴줄 아는 지혜가?다고 충고한다.   나라비전은 중국에 2000년도에 진출하여 중국심양세무국 과 북경복장학원 등에 kebi mail 납품한 바 있다.      * 북경통신회사 소개 북경시통신회사(북경통신이라고 간칭)는 중국네트워크통신회사의 산하기업으로서 이동통신, 콜통신외의 모든 텔레콤과 정보업무를 주로 하는 북경지역에서 실력이 강하고 브랜드가 높은 텔레콤운영자로서 기존에는 북경시전신회사라고 명명하였다. 북경통신의 실력은 이미 세계일류의 텔레콤운영기업수준에 달하였고 규모가 크고 세계통신기술발전에 적응하는 종합통신네트워크를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프레임 중계망, 그룹교환망, 디지털 데이터망, ATM광대역망, 멀티미디어통신 및 국제인터넷 등 다양한 선진적인 전기통신망을 갖고 있으며 NO.7신호망, 디지털동기망, 전기통신관리망을 기초로 하는 전기통신망을 갖고 있다.   ** Capitalnet(首???)의 간단한 소개 소우촹망루유한공사(首???有限公司)는 1999년 8월에 설립되어 중국 국내의 정보화발전에 따라 국내 최대의 사영IT와 텔레콤 부가서비스제공자의 하나로 성장하였다. 업무는 북경, 상해, 천진, 광주, 심천 등 주요 도시에 분포되었고 홍콩과 북아메리카주로 확장하였으며 아래와 같은 서비스를 하는 곳이다.  l         기업의 인터넷접속 --DDN、FR(FrameRelay)、광케이블、xDSL、LAN、Microwave、위성、ATM 등 l         IDC --대역폭&공간 임대、호스팅,저장백업, 네트워크모니터링 등,   l         IT 및 전신“一站式”부가서비스 --네트워크안전、VoIP、VPN、sms、SOLUTION、SIemd     *** Mnara(엠나라)소개 나라비전의 Mnara(엠나라)는 2000년 무료 메일 호스팅으로 시작하여, 2001년부터 유/무료 메일 호스팅 서비스를 병행하며, 블루웹, 아사달 과 같은 호스팅 업체에 메일 호스팅 분야만 전문적으로 서비스 하고 있다. 현재 메일 호스팅 업계 1위이며, 앞으로 리뉴얼을 통해 스팸메일 필터링 기능 강화, 새로운 부가서비스 탑재 등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03-09-18
보도자료 나라비전 Mnara서비스, IDC에 메일 호스팅 공급계약체결

  “나라비전 Mnara 서비스, IDC에 메일 호스팅 공급계약체결”       (www.nara.co.kr=03/07/29)   웹메일 호스팅 1위 기업인 ㈜나라비전의 Mnara(엠나라)와 엔터프라이즈 네트웍스(IDC)가 메일 호스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나라비전의 Mnara(엠나라)에서는 대형고객사 유치, 다수의 회원 확보, 수익창출을 기대 할 수 있게 되었고, 엔터프라이즈 네트웍스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메일 호스팅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라비전의 Manra(엠나라)는 신뢰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메일 호스팅 서비스 뿐 아니라 고객클레임 및 서비스 관리까지 하게 되었다.   회사측은 “ 대형 제휴사 와의 계약을 통해 서비스 규모 및 공신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수익 창출에도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2003-08-06
보도자료 나라비전, 소방안전협회에 Kebi mail 3.0 ver 납품

  나라비전, 소방안전협회에 KEBI MAIL 3.0 Ver 납품       (www.nara.co.kr=03/07/21)   메세징 솔루션 전문업체인 나라비전(www.nara.co.kr 대표 한이식)은 ‘자바기반 kebi mail 3.0 Ver(웹 메일 솔루션)’ 과 ‘K-EMS(이 메일 마케팅 솔루션)’를 소방안전협회에 공급 완료 했다고 발표했다.   소방안전협회에서는 ‘자바기반 kebi mail 3.0 ver’을 통해 방화관리자 및 소방관련 종사자 21만 회원을 대상으로 협회사이트(www.kfsa.or.kr)와 한국 119소년단사이트(www.young 119.or.kr)에서 웹메일 서비스를 지원하며, 회원 대상의 소방관련 기술 전파 및 포털사이트의 정보서비스를 위한 메일링 서비스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K-EMS(이 메일 마케팅 시스템)는 CRM 시스템과 연동되어 수집된 데이터를 CRM 기초자료로 활용 할 계획이라고 협회 관계자는 말했다.     소방안전협회는 방화관리자 및 위험물 안전관리자 양성교육 및 관련기술 연구와 소방안전을 위한 정보배포, 대국민 홍보사업을 하고있다.   또한 나라비전의 자바기반 kebi mail 3.0 Ver은 문화관광부 산하의 정부 대외 홍보기구인 해외홍보원(korea.net)에 한글과 영문버전의 웹메일 솔루션을 공급하여 앞으로 해외의 정부기관의 각 인사들에게 국가의 홍보 및 정보 자료 배포를 위해 사용 될 것이라고 한다.    

2003-07-22
보도자료 나라비전, 국내 최초 멤버쉽 이메일 서비스 개시

나라비전,국내 최초 멤버쉽 이메일 서비스 개시   (www.nara.co.kr=03/05/20)   ㈜나라비전 한 이식 사장(www.nara.co.kr)은 자사의 전문 이메일 서비스인 캐비(www.kebi.com)를 “캐비 멤버쉽 이메일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무료 회원들을 위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무료계정을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여러 가지 기능제한 및 용량축소를 감행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무료 이메일 계정을 유지하는데 있어 많은 비용과 인력이 투입되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사용자들은 보다 안정되고 오랫동안 유지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캐비의 이번 멤버쉽 이메일 서비스는 무료계정 지급에 제한 규정을 둠으로써 보다 안정성을 높이고 계정의 신뢰도를 높이며, 스패머들의 무분별한 계정 사용을 막으며 유료 서비스와 연동성을 높이는등 여러가지 면에서 효율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멤버쉽 이메일 서비스”는 일정의 멤버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로, 서버에서 최적의 환경으로 지원 가능한 멤버 수를 항상 체크하여 일정멤버 초과시에는 회원가입이 불가능하다.   메인 페이지에서 무료회원가입 아이콘으로 표시될 경우 무료 회원가입이 불가하며,    무료회원가입 아이콘일 경우 무료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2003-06-09
보도자료 나라비전, 동양공업전문대학에 KEBI MAIL Ver3.0 납품

    수신 : e메일 솔루션 담당기자님 발신 : ㈜나라비전 홍보담당 김형진 (6334-5324 / 017-404-2792)     나라비전, 동양공업전문대학에 KEBI MAIL Ver 3.0 납품   휴강 및 과제 제출 등의 알림 서비스를 SMS 서비스로…   (www.nara.co.kr=03/03/31)   메세징 솔루션 전문업체인 나라비전(www.nara.co.kr 대표 한이식)은 31일 자사의 신제품인 자바기반의 ‘KEBI MAIL Ver 3.0’을 동양공업전문대학에 공급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동양공업전문대학 공급은 웹 메일 기반의 인트라넷 시스템이 기존의 학내 그룹웨어 및 인트라넷 시스템을 교체하는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불필요한 결재시스템이 위주가 되는 그룹웨어를 과감히 배제하고 학내 실질적인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 및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시스템을 전환하여 더욱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학교측의 설명이다.    또한 이번 공급에는 웹 메일 뿐만 아니라 인트라넷 모듈, SMS 솔루션, 인터넷 디스크 시스템이 결합되어 상호간의 활용도를 높여 학내 구성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동양공업전문대학 정보광장 시스템은 교수가 직접 자신의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을 공유주소록으로 관리할 수 있어 학기가 바뀔 때마다 학생관리를 위해 일일이 학생 정보를 입력할 필요가 없어졌고 학생들에게 휴강 및 과제 제출 등의 알림 서비스를 SMS서비스로도 확대하여 교수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이스트소프트의 인터넷디스크(idisk)도 통합 되어 중요한 논문이나 관련 자료 수업 자료 등을 정보광장 시스템에서 관리하여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파일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중요한 자신의 정보를 가진 개인 PC의 백업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다. 동양공업전문대학은 추후 메신저와 EMS도 추가 도입하기로 하였다.    이번 공급을 계기로 나라비전은 웹 메일 기반의 대학 통합 인트라넷 시장이 열릴 것으로 판단하고 웹 메일, 인트라넷, SMS, 인터넷 디스크를 묶은 통합 제품 판매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라고 한다.    나라비전의 Kebi Mail V 3.0은 출시 후 대불대학, 중부대학교, 남서울대학교, 혜전대학, 양구군청에도 공급이 되었다.     ㈜나라비전 홍보담당 : 김 형진 (6334-5324 / 017-404-2792) kebipr@kebi.com    

2003-04-02
보도자료 나라비전,JAVA기반 'KEBI MAIL ver3.0'출시

▷ 이번 보도자료를 작성하면서...   단신기사의 경우 많은 제품 소개중 가장 부각 시키고자 하는 부분을 1~2개정도만 강조하고 나머지는 거의 과감하게 삭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번 자료는 기획보다는 개발적인 측면에 비중을 두고 작성했으며, 대부분은 글이 산만해 질 것을 우려해 삽입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이유로 메신저설명 역시 생략되었습니다. 차후 납품 보도자료 등을 통해 빠진 부분들은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솔루션 단신기사는 전문지(디지털타임스, 전자신문)정도에서만 다룰 수 있는 다소 딱딱한 내용이기때문에 일간지나 경제지 보도는 어려울 듯 합니다.         수 신 : e메일솔루션 담당기자님 발 신 : 나라비전 홍보담당 이은희 (6334-5322 / 018-223-1201) 제목 : 나라비전, JAVA기반 ‘KEBI MAIL ver3.0’ 출시 -다양한 OS(Window, Linux, Solaris)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JAVA기반의 메일 시스템 -컴포넌트 구조에 자체 개발한 강력한 메일엔진 탑재로 보다 안정된 서비스 지원   (www.nara.co.kr  03/02/20)   다양한 OS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대용량 메일서비스를 지원하는 솔루션이 등장했다.   메시징 솔루션 전문기업 ㈜나라비전(대표 한이식 www.nara.co.kr)이 JAVA기반에 자체 개발한 메일엔진을 탑재해 Window/Linux/Solaris 등 OS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이 가능한 컴포넌트 구조의 ‘KEBI MAIL ver3.0’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범용메일로 알려진 MTA(Message Transport Agent)프로그램인 SENDMAIL의 경우 Window환경에서 사용이 불가한 한계를 갖고 있다. 또한 메일 송수신을 처리하는 프로세스를 생성하는데 많은 메모리가 할당되기 때문에 대용량 메일발송이나 대량의 메일을 동시에 수신할 경우 전체적인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나라비전은 그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어떠한 OS환경에서도 응용이 가능한 JAVA기반에 경량화 프로세스인 스레드(Thread)를 사용, 메일 송수신시 할당되는 메모리를 최소화해주는 메일엔진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기존 제품보다 전송속도와 발송 폭을 2배 이상 향상시켰다.   스팸메일 차단과 대처방법도 강화됐다. 제목뿐 아니라 본문까지 유해성 단어를 검색해 다단계로 차단해주고 신고된 메일리스트와 유해성단어는 공유 시켜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갑자기 메일량이 증가 할 경우에도 메일 처리 프로세스가 자동 증가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작동한다.   그밖에 메일, 인트라넷, 메신저, SMS, 웹디스크를 연동시켜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메시지를 송/수신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대의 서버로 여러 개의 멀티도메인을 지원해 조직 내 다양한 커뮤니티를 운영/관리 하도록 협업기능을 강화했다.   이 기능들은 독립된 컴포넌트 구조로 개발되어 조립된 형태로 필요한 기능만 선택 할 수 있다.   *나라비전 소개 ㈜나라비전은 95년에 설립된 메시징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웹메일 서비스와 솔루션 공급을 통해 성장했다. ‘깨비’라는 브랜드로 잘 알려진 나라비전의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은 중앙일보, 알타비스타, 한국일보, 네츠고등 100여 개의 유수한 관.공서와 기업에 공급돼 있다.    ※ 용어설명   1. MTA (Message Transport Agent ) 메일이 최종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 도메인의 메일 시스템에서 다른 도메인의 메일 시스템에 있는 MTA로 라우팅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흔히 메일러(mailer)라고 불린다. 대표적인 MTA로는 sendmail이 있다.   2.스레드 (Thread) 컴퓨터 프로그램에서 어떤 프로세스 또는 프로그램의 일부분이 되는 프로세스. 스레드는 다수의 사용자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각각의 사용과 관련해 갖고있는 정보를 말한다. 만약 다수의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쓰고 있거나 다른 프로그램들로부터 동시에 요청이 발생했을 때 각각의 사용자나 프로그램들을 위해 스레드가 만들어지고 유지된다. 현재 어떤 사용자가 프로그램 서비스를 받고 있는지를 파악하게 함으로써 다른 사용자들을 위해 재진입 해야 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문의) 나라비전 홍보N> 영업팀  곽영훈 6334-5315 / 011-235-0535  

2003-02-20